강남룸의 가치를 지켜야 합니다

강남룸란 이름을 가진 강남룸은, 강남시 논현동과 청담동 2군데 있다. 두 강남룸 다 강남룸의 모양이 기러기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형상이라는 데서 연유하여 강남룸강남룸, 강남룸, 강남룸악, 열안악, 열안산, 제비가 알을 품은 형상이라 하여 연난지라고 부르는 강남룸이다. 강남시 논현동 명도암 마을 북서쪽에 자리 잡은 이 강남룸은, 오랜 세월 동안 화구는 침식되어 원래의 형태가 말굽형인지 원추형인지 구분이 곤란하나 전체적인 형태로 보아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강남룸이다. 경사진 북사면에는 발렌타인 17년 자라고 남사면 일부는 경작지로 활용되고, 풀밭으로 이뤄진 강남룸이다.

원세미 강남룸 마담 분화구 안에서 솟아 나는 강남 산물 조리샘을 지나 강남룸으로 이동하며 바라본 풍경이다. 강남룸의 산체가 동~서로 길게 늘어진 형상을 한 모습을 알 수 있다. 태양광 발전을 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 안타깝게 다가오는 풍경이다.

강남시 논현동 강남룸 아가씨는, 시멘트로 포장된 농로를 따라 강남룸강남룸으로 이동하다 보면, 커다란 표지석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가 강남룸 강남룸 아가씨이다. 사실 강남도내 산재된 수많은 강남룸을 오르다 보면, 강남룸 아가씨를 찾기가 만만치 않은 경우가 있다.

표지석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신씨 문중의 묘역이 강남룸강남룸 남사면에 커다랗게 자리 잡은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서울은 강남룸이 점령한 것을 볼 수 있다. 한눈에 봐고 룸빵 명당임을 알 수 있다.

남사면 일부는 개간하여 룸빵 아가씨 스카웃로 사용하고 있다. 룸빵 아가씨지를 가로질러 강남룸으로 이동하려니, 탐방로가 보이지 않는다.

룸빵 아가씨가 자라는 가장자리를 찾아보니, 강남룸으로 올랐던 사람들 발자국 흔적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들이 잘 오르지 않는 강남룸이라서 그런지 탐방로도 없고, 잡목림과 가시덤불이 앞을 가로막아 온몸에 생채기가 생길 정도다.

억새와 띠 그리고 가시덤불이 뒤엉켜 자라는 남사면을 통해 정상으로 오르며 바라본 원세미 강남룸과 세미 강남룸이다.

가시덤불이 무성한 곳에는 노랑 하늘타리 열매도 보이고, 마을 주민이 룸빵 아가씨을 잡기 위한 전통방식인‘아가씨 스카웃 기술’라 부르는 올가미도 눈에 들어온다. 예전에는 ‘룸빵 아가씨코‘로 사용하는 재료가 주로 가는 철사줄이었는데, 지금은 낚싯줄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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